[동유럽여행] 오스트리아 빈 / 프라터 놀이공원 / 빈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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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재가 유튜브를 오픈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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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오랫만에 글을 씁니다. ㅠㅠ 반성합니다.

양산으로 출장오는 바람에... 적응하느라 블로그 쓸시간이....... 노력할께요! 

무튼 오늘은 비엔나의 프라터 놀이공원을 소개하려합니다. !! 

영화 비포선라이즈에서 나왔던 명소입니다.! 

로맨스 영화의 대표작이죠.  

비포선라이즈의 배경이 되었떤 오스트리아의 수도 비엔나 !! 

프라터 놀이공원은 음....... 우리나라 놀이공원을 생각하느것보단 

음 모랄까 월미도를 생각하시는게 좋을것같네요 

저는 그렇게 막 놀이동산이라고 생각이 안들어서 .. 

아래 사진들은 전부 프라터 놀이공원의 야경입니다. 

들어가고 나서 초입부분입니다. 사람들은 정말 많았어요! 

관광객들도 많구.

초점이 많이 흐릿하죠.

열심히 이것저것 보면서 이동하느라.. 

관람차를 보고 내려와서 !!! 

놀이공원에선 이것보고 끝났습니다.. 

그냥 한바퀴 둘러보고 관람차 보는정도?? 

또하나 뺴놀수 없는 비엔나의 야경!! 시청입니다. 

지하철역으로 놀이공원에서 얼마 안걸렸던것같아요 . 

비엔나 시청야경사진입니다!! 

정말 이쁘죠 !! 

여기서 바라보면서 보드카를 먹었네요. 

다시 생각나는 비엔나의 야경 건물이였습니다!! 

야경을 생각하면 정말 이쁜데 

다른 나라 야경이쁜곳들이 많아서 !! 

시청건물은 진짜 이뻤어요 !